[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574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1864명 보다 290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29명, 충주 219명, 제천 96명, 음성 80명, 진천 58명, 영동 45명, 옥천 37명, 보은 35명, 괴산 34명, 증평 30명 단양 11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2명(청주2)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97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1만39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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