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9일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내년도 제작 라인업도 풍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래몽래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콘텐츠(드라마, 예능 등)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경우 동사가 50%의 IP 를 보유한 작품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티빙, 기타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국내 판권 판매를 하였고,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를 통해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함. 내년에도 뉴미디어향 미드/숏폼 콘텐츠(3~4작품)를 포함 총 10작품에 달하는 콘텐츠 제작이 진행될 예정. 주요 작품으로는 직필, 마에스트라(주연: 이영애), 오아시스, 가면의 여왕, 환생경찰 등이 있으며, 한 작품 이상의 자체 투자(IP보유)가 집행될 예 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Q22 매출액은 65억원(-54.8% yoy), 영업이익은 -9억원(적자전환 yoy)을 기록하였는데, 내년도 방영 예정인 '오아시스', '가면의 여왕' 등의 신규 프로젝트 계약 이월 및 IP투자 작품(재벌집 막내아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 공개 지연에 따른 영향. 내년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8억원(+60.1% yoy), 151억원(+153.9% yoy)을 달성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래몽래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콘텐츠(드라마, 예능 등)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경우 동사가 50%의 IP 를 보유한 작품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티빙, 기타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국내 판권 판매를 하였고,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를 통해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함. 내년에도 뉴미디어향 미드/숏폼 콘텐츠(3~4작품)를 포함 총 10작품에 달하는 콘텐츠 제작이 진행될 예정. 주요 작품으로는 직필, 마에스트라(주연: 이영애), 오아시스, 가면의 여왕, 환생경찰 등이 있으며, 한 작품 이상의 자체 투자(IP보유)가 집행될 예 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Q22 매출액은 65억원(-54.8% yoy), 영업이익은 -9억원(적자전환 yoy)을 기록하였는데, 내년도 방영 예정인 '오아시스', '가면의 여왕' 등의 신규 프로젝트 계약 이월 및 IP투자 작품(재벌집 막내아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 공개 지연에 따른 영향. 내년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8억원(+60.1% yoy), 151억원(+153.9% yoy)을 달성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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