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2일 DN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알짜입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DN오토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DN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50년 업력의 방진제품을 모태로 축전지, 공작기계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방진제품 27%, 축전지 10%, 공작기계 63%. 2022년 1월 말 2.1조원의 금액으로 두산공작기 계의 지분 100%를 인수했고, 사명을 DN솔루션즈로 변경한 후자회사로 연결 편입. DN오토모티브의 3분기 누적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1,604억원. 4분기 실적과 DN솔루션즈의 미반영된 1월 실적을 모두 포함할 경우 연간으로는 2천억원 대 중반일 것. 이는 P/E 3배대 수준을 의미. 2022년 실적이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가 있었고, 공작기계 사업이 경기 변동성이 있다는 점, 그리고 대규모 M&A로 부채비율이 높다는 점 등을 감안해서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N오토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DN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50년 업력의 방진제품을 모태로 축전지, 공작기계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방진제품 27%, 축전지 10%, 공작기계 63%. 2022년 1월 말 2.1조원의 금액으로 두산공작기 계의 지분 100%를 인수했고, 사명을 DN솔루션즈로 변경한 후자회사로 연결 편입. DN오토모티브의 3분기 누적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1,604억원. 4분기 실적과 DN솔루션즈의 미반영된 1월 실적을 모두 포함할 경우 연간으로는 2천억원 대 중반일 것. 이는 P/E 3배대 수준을 의미. 2022년 실적이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가 있었고, 공작기계 사업이 경기 변동성이 있다는 점, 그리고 대규모 M&A로 부채비율이 높다는 점 등을 감안해서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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