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4일 아이쓰리시스템(214430)에 대해 '2023년 역대 최대 실적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이쓰리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아이쓰리시스템(214430)에 대해 '첨단 방산 무기의 핵심 부품인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를 국내에서 독점 공급. 2023년부터 K2전차 수출 및 군 첨단화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 민수용 영상센서 제품도 활용도가 증가하면서 수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모빌리티, 우주까지 제품 활용 분야가 다변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193억원(yoy -6.3%), 영업이익 19억원(yoy +20.1%, OPM 10.1%)을 기록. 2023년 매출액 1,019억원(yoy +22.9%), 영업이익 119억원(yoy +108.7%, OPM 11.7%)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이쓰리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아이쓰리시스템(214430)에 대해 '첨단 방산 무기의 핵심 부품인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를 국내에서 독점 공급. 2023년부터 K2전차 수출 및 군 첨단화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 민수용 영상센서 제품도 활용도가 증가하면서 수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모빌리티, 우주까지 제품 활용 분야가 다변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193억원(yoy -6.3%), 영업이익 19억원(yoy +20.1%, OPM 10.1%)을 기록. 2023년 매출액 1,019억원(yoy +22.9%), 영업이익 119억원(yoy +108.7%, OPM 11.7%)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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