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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이태원 소상공인 지원 위한 '소상공인기본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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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사·추모공간 조성 영업이익 감소 포함"
"폐업 위기 사전 예방·신속하게 지원 해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소상공인을 두텁게 보호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현행법에 불분명하게 명시된 이태원 소상공인의 지원 대상과 근거를 명확하게 바꾸는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10·29 이태원 참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0.14 leehs@newspim.com

개정안은 재난의 발생으로 인한 피해의 범위에 현장조사와 추모공간의 조성 등 영업 환경의 변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경우, 또 영업이익이 현저하게 감소할 우려가 있는 경우를 포함하도록 했다. 

현재 재난으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혜택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9조에 영업피해를 입었거나, 영업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으로 명시돼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10·29 참사 일대 이태원 소상공인들은 현행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피해에 대한 의미가 다소 모호하다. 이 때문에 지자체로부터 지원 대상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실정이란 우려가 이어졌다. 

최 의원은 "이태원 소상공인들이 장사 및 영업이 제한되는 영업 환경에 놓여 힘겨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폐업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태원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법안 발의에 앞선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이태원 상인회와 '이태원 소상공인 지원 대책마련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국회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 용산구청 재정경제국 일자리경제과가 참석해 이태원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이날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안 발의에는 최승재 의원을 비롯해 양금희·이인선·최연숙·백종헌·이철규·장동혁·박성중·양정숙·강대식·엄태영·박덕흠·김성원·권명호·최재형 의원 총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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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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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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