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한국포스증권에서 투자권유대행인(자격증 보유자 또는 취득예정자)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 더 부티크에서 '투자권유대행인 3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로고=한국포스증권] |
이번 사업설명회는 올해 3번째 진행하는 행사로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메가박스 영화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국포스증권 사업설명회는 자격증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FA 사업팀또는 채널톡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김덕호 FA는 "포스증권 FA 지원인력은 보험회사 매니저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분들이 많다"며 "이전에 다른 증권사에서 활동할 때 보다 한국포스증권은 FA를 더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