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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박병석 전 국회의장, 尹대통령 특사로 동유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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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위한 특사단 임명
내달 2~7일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방문
민주 박재호·김주영, 국민의힘 김형동 동행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오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를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문해 2030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고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28일 외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국회 등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박병석 전 의장을 비롯해 박재호 민주당 의원, 김주영 민주당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등 4명은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이들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외교부와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에서도 고위 실무진이 참여해 총 규모는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6.16 kilroy023@newspim.com

한 정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현재 방문국의 총리, 하원의회 의장, 각 부처 장관 등에 대한 접견 일정은 대략 정해진 상태"라며 "모든 일정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특사 파견 의원들께 현재까지 정해진 사안을 설명드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병석 의장이 특사단장을 맡게 된 이유는 국회 부의장과 의장을 거치면서 해외 각국 정상들과 두터운 신뢰를 형성해 교류해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측에서 수차례 요청이 있었고, 당초 9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일정을 고려해 한 차례 연기됐다. 

2030 부산 엑스포는 2030년 개최 예정인 국제 박람회다. 이 행사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가 참가해 각국의 생산품을 합동으로 전시한다. 최종 개최지는 오는 2023년 1분기 각 후보지에 대한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 실사를 거친 뒤 그 해 11월 및 12월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로 결정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10개 기업·경제단체 등 대한상공회의소 중심으로 132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가 상대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회원국가를 상대로 순방을 이어가는 등 국가 차원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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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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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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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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