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8일 유니드(014830)에 대해 '불황이 없는 기업. 2023년에도 증익 가능! '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유니드(014830)에 대해 '2023년 영업이익 6개년 연속 증익을 추정. 운임 정상화 (약 -500억~700억원 YoY) 및 유럽 경쟁사 가동률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 유럽은 동절기 (2022년 10월 ~2023년 3월) 가스 사용량을 YoY -15% 줄일 계획인데, 가성칼륨은 전기 분해를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 또한, 가스 부족에 따른 암모니아 부족으로 비료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칼륨계 제품/원재료는 2023년에도 강세가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2년 영업이익은 2,045억원 (+21.5% YoY), 하반기 영업이익은: 3Q22 505억원 (-22.8% QoQ, +15.6% YoY), 4Q22 301억원 (-40.3% QoQ, +18.6% YoY)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유니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24,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B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24,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유니드(014830)에 대해 '2023년 영업이익 6개년 연속 증익을 추정. 운임 정상화 (약 -500억~700억원 YoY) 및 유럽 경쟁사 가동률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 유럽은 동절기 (2022년 10월 ~2023년 3월) 가스 사용량을 YoY -15% 줄일 계획인데, 가성칼륨은 전기 분해를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 또한, 가스 부족에 따른 암모니아 부족으로 비료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칼륨계 제품/원재료는 2023년에도 강세가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2년 영업이익은 2,045억원 (+21.5% YoY), 하반기 영업이익은: 3Q22 505억원 (-22.8% QoQ, +15.6% YoY), 4Q22 301억원 (-40.3% QoQ, +18.6% YoY)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유니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24,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B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24,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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