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서울디자인 2022' 오프닝 참여…15년 디자인역량 한자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년 디자인 내공 토대로 디자인산업 견인 기대
우수·세종도서 선정된 프롬나드 총서 9권 공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15년의 디자인 산업 분야의 역량을 키워온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이 '서울디자인 2022'의 오프닝을 맡게 됐다.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원장 박지현, 이하 프롬나드연구원)은 10월 19~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에 나선다.

지난 8월 서울문화재단의 '서교예술실험센터' 기획대관에 이어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의 이번 10월 전시는 서울디자인재단이 기획하는 '서울디자인 2022' 디자인페스티발 공모 참여로 진행된다.

서울디자인2022 전체 전시기간중 3일간 오픈행사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디자인의 상징적 장소이자 이번 서울디자인 2022 디자인페스티발의 가장 중심이 되는 DDP에서 열리는 전시여서 참여의 의미가 남다르다.

한마디로 2007년부터 2022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15년간의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의 축적된 헤리티지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과 예술 전문가들의 인프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DDP 살림터 2층 CREA(Creative Open Rounge)에서 진행된다. 프롬나드총서 9권의 도서를 전시할 뿐만 아니라 작가 17명의 디자인 및 작품, 프롬나드 디자인토크 유튜브 영상 5편이 공개된다.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출간한 프롬나드총서 9권 [자료=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2022.10.18 biggerthanseoul@newspim.com

프롬나드 총서는 2010년 처음 출간됐다. 그동안 출간된 총서는 ▲디자인의 미래, 디자인 정책을 생각하며(2010년 우수학술도서) ▲감성을 디자인하다 ▲디자이너 11인 디자인의 가치를 말하다 ▲디자인 사람을 만나다(2015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디자인의 두 얼굴 ▲관계를 디자인하다(2018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공감을 디자인하다 ▲디자인 본질을 말하다 ▲디자이너 변화를 마주하다 등이다.

이와 함께 김경환·김정아·김태연·노현숙·라지영·문선희·박지현·송승림·염명수·유다솜·윤정우·이광후·장계연·정은·조이(ZOEY)·최지연·피경지 작가 등 디자이너 17인이 전시에 나선다.

김경환 작가는 종합디자인회사인 디세뇨12 대표 이사로 회사의 디자인 제품인 'OHS 클린룸 운반대차 바디'와 회사소개 영상을 선보인다. 김태연 작가는 E+O Lab 대표로 자체 개발한 플라스틱 가방인 '태연백'을 전시한다. 문선희 작가는 프롬나드 아트앤디자인 원장으로 '무의식 속 어린자아가 투영된 꿈의 공간'을 소개한다. 

박지현 작가는 프롬나드연구원장(디세뇨12 실장)으로 '내면 1,2,3'이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회오리치는 조형물로 겹겹이 둘러싸인 면과 선들이 만나고 헤어지면서 보여주는 조형적 변화와 생동감을 표현했다.

후스디자인 이광후 대표(작가)가 선보이는 디자인 제품 [자료=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2022.10.18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광후 작가는 후스디자인 대표로 자체 디자인 개발한 리빙퍼니처, 디자인 조형 오브제, 벽시계 등을 전시한다.

박지현 프롬나드연구원장은 "이번 전시는 디자인을 토대로 모인 여러 작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제작한 제품과 작품을 DDP에서 선보이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의 개성있는 작가들이 코로나 시대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디자인으로 새로운 산업분야를 견인해갈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원장은 또 "그동안 코로나 시대를 겪어가면서 디자이너와 관련 산업계가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됐다"며 "이제는 새로운 희망을 갖고 디자인이 전 산업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의 전시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인 작품 전시 모습 [자료=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2022.10.18 biggerthanseoul@newspim.com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