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7일 오전 7시39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읍 문중방파제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
소방대원이 17일 오전 7시39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읍 문중방파제에서 바다에 빠진 승용차량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10.17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중 수색을 통해 A(60대)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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