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세빛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인 12일 오전 11시14분쯤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하류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외관상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
기사입력 : 2022년10월13일 14:34
최종수정 : 2022년10월13일 14:34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세빛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인 12일 오전 11시14분쯤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하류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외관상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