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점검 이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배수문과 급경사지에 드론을 투입해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산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 110개소의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광주 광산구청] 2022.09.28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28일 11:07
최종수정 : 2022년09월28일 11:07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점검 이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배수문과 급경사지에 드론을 투입해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산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 110개소의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광주 광산구청] 2022.09.28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