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남궁민이 진아름과 결혼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남궁민 배우가 오랜 연인 진아름 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결혼식은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인생의 뜻 깊은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의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듬해 교제를 인정해 7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남궁민은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아름아. 내 곁에서 항상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소감을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