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경북 문경시 공무원들이 전날 내습한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오미자와 사과 농원을 찾아 쓰러진 과수목을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시청 공무원 200여명은 지역 내 4개 읍면의 오미지와 사과 농원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과수 낙과와 도복작업을 진행했다.[사진=문경시] 2022.09.07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07일 19:43
최종수정 : 2022년09월07일 19:43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경북 문경시 공무원들이 전날 내습한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오미자와 사과 농원을 찾아 쓰러진 과수목을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시청 공무원 200여명은 지역 내 4개 읍면의 오미지와 사과 농원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과수 낙과와 도복작업을 진행했다.[사진=문경시] 2022.09.07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