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6일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주효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폈다.
서 교육감은 이날 실시간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3~6학년 교실에 직접 들어가 수업을 참관하고 교사들을 격려했다.
효천초 원격수업[사진=전북교육청] 2022.09.06 obliviate12@newspim.com |
서 교육감은 "태풍피해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원격수업을 권고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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