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최한교 충북 충주농협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6일 농협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은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손해보험사업을 통해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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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교(사진 가운데) 충주농협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농협 충주시지부] 2022.09.06 hamletx@newspim.com |
최한교 조합장은 "충주농협을 믿어주고 힘을 모아준 조합원들과 수상의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며 "앞으로 최고 상품과 최고 서비스를 조합원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충주농협이 지역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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