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존 위팅데일(John Whittingdale) 영국 무역특사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면담에서 안 본부장은 ,‘기후변화, 디지털통상, 공급망 분야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에서 영국이 한국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왼쪽부터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구대사,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존 위팅데일(John Whittingdale) 영국 무역특사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2022.09.0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