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는 새벽에 원룸을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A(38) 씨를 특수강간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30분께 익산시의 한 원룸에 침입해 자고 있던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협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이과정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2.08.22 obliviate12@newspim.com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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