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미리보는 증시재료] 빌 게이츠 온다...바이오‧제약株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FOMC 의사록 발표...금리인상 등 의원들 견해 '주목'
美 월마트‧홈디포 등 소비재 기업 2Q 실적 발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8월 셋째주(15~19일) 증시는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의 방한에 국내 바이오‧제약주의 큰 변동성이 예고된다.

미국에서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양적 축소 및 향후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는 상황에 대한 의원들의 견해에 따라 향후 경기에 대한 판단이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 미국 월마트, 홈디포, 타겟 등 미국 소비재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부터 17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면서 국제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2022.08.12 yunyun@newspim.com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은 16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환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코로나19 및 미래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저개발 국가의 백신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바이오 기업과도 직접 만나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업계의 관심이 쏠려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번 방한 일정중에 경기도 판교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연구개발(R&D) 센터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과 만나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논의할 면담을 갖는다.

미국에서는 오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기준) 7월 FOMC 의사록 공개와 19일 오전2시45분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다.

김병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7월 소비자 물가 발표 이후 9월 FOMC에서 75bp 금리인상 확률이 크게 낮아졌다"면서도 "7월 FOMC 의사록에서 양적 축소 및 향후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는 상황에 대한 의원들의 견해에 따라 향후 경기 판단이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마트, 홈디포, 타겟 등 미국 소비재 기업의 2분기 실적도 발표된다. 김 연구원은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부진한 실적은 재차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시장은 인플레이션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해석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이 높았고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의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게 나온 만큼 이들 기업의 실적과 향후 전망이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미래 수요에 대한 우려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업종은 경기소비재 가운데 유통업"이라며 "미국 유통업체의 어닝쇼크, 향후 실적 전망치 하향, 직원 정리해고 계획 등이 발표된다면 미국 기업의 실적 하향 조정은 더욱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