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침수나 산사태, 간선도로 통제 등으로 우회 운행해야하는 서울 시내버스 노선이 6개로 줄었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8시20분을 기해 6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우회 운행을 지시했다.
우회지점은 양방향 통행이 통제된 강변북로와 노들로, 남한산성 입구, 우면동 성촌마을 4곳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서울시] 2022.08.10 dong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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