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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 닷컴 버블의 50배"…손정의, 프랑스에 870억달러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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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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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의 회장이 1일 AI 혁명이 닷컴보다 10배에서 50배 크다고 말했다.
  • 그는 AI 조정은 있었지만 장기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소프트뱅크는 프랑스에 870억달러 AI 인프라를 투자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는 인터넷 초창기 수준…조정 와도 최고의 투자 기회"
소프트뱅크, 유럽 최대 AI 인프라 투자 추진…2031년까지 데이터센터 구축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현재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혁명이 2000년대 초 닷컴 혁명보다 최대 50배 더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I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며 향후 시장 조정이 오더라도 장기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AI 혁명은 닷컴 혁명보다 10배, 어쩌면 50배는 더 큰 변화가 될 것"이라며 "인류가 경험한 기술 혁명 가운데 가장 큰 혁명이며 지금은 인터넷이 막 시작되던 시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닷컴 버블 붕괴와 1929년 대공황 당시 자동차·전자산업 주가 폭락 사례를 언급하며 "혁명적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중간에 조정은 항상 있었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은 작은 충격에 불과했고 결국 최고의 투자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 "AI는 100년짜리 성장 산업"

손 회장은 현재 AI 산업을 인터넷보다 더 거대한 플랫폼 전환으로 평가했다.

그는 "1929년 자동차와 전자산업 관련 주식은 폭락했지만 이후 100년 동안 성장했다"며 "AI 역시 중간에 변동성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큰 성장 스토리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손 회장의 발언이 최근 AI 관련주 급등에 따른 거품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는 AI 산업이 단순한 소프트웨어 경쟁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반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포함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 프랑스에 870억달러 투자…유럽 AI 허브 구축

소프트뱅크는 이날 프랑스에 750억유로(약 870억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소프트뱅크의 유럽 최대 AI 투자 프로젝트다.

회사는 2031년까지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Hauts-de-France) 지역에 총 3.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전체 계획 기준으로는 5GW 규모 AI 인프라 구축이 추진된다.

손 회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미국에서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을 진행 중이며, 프랑스를 유럽 AI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도 미국과 중국에 뒤지지 않기 위해 대규모 AI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오픈AI 비중은 20% 수준"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가 오픈AI 투자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오픈AI 투자 비중이 소프트뱅크 순자산가치(NAV)의 20%를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며, 최대 보유 자산은 여전히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ARM이라고 설명했다.

ARM은 현재 소프트뱅크 순자산가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손 회장은 오픈AI의 향후 기업공개(IPO)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성공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손 회장의 이번 발언이 AI 산업에 대한 장기 낙관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기업들이 향후 최대 수혜 업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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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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