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수위 낮아져"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오전 10시부터 재개됐다.
9일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제를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에 대해 본선 및 램프를 전면 통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된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군자교에서 바라본 동부간선도로가 텅 비어있다. 2022.06.30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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