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용산역세권]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정비창 부지 주택 약 6000가구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시가 용산정비창에 들어설 주택규모를 기존 1만 가구에서 6000가구로 줄이기로 했다. 이 가운데 25%인 150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2022.07.26 hwang@newspim.com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기자설명회에서 "주택수와 관련해 국토부와 협의하느라 발표가 늦어졌다"며 "약 6000가구 정도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상가 등 주변까지 함께 개발하면 공급량은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정부가 2020년 8.4대책에서 공공주택 1만가구 공급계획을 세웠지만 약 4000가구 줄어든 수치다.

오 시장은 총 사업비와 관련해선 "12조원 정도로 예상한다"면서 "구체적인 사업규모는 전문가들의 마스터 플랜의 짜봐야 구체적인 예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기간은 최대한 빠른 속도로 해서 2025년 하반기 앵커부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유동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대통령실 경호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선 "문제 없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여러차례 경호파트와 논의해서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에 배치한다고 해서 용산 도시계획에 영향은 없다고 4번 가량 확인받은 바 있다"면서 "경호와 관련해 층수 제한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 일문일답

▲용산정비창 내 주거 공급 규모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된 건가.

-그동안 국토부와 협의하느라 발표 늦어졌다. 6000호 정도 합의봤다. 전자상가와 연계된 개발하면 조금 더 늘어나겠죠.

▲지난번에 30조 정도 말했었는데 총 사업비와 사업기간은.

-총 사업비는 12조원 정도로 들었는데, 전문가들의 마스터 플랜을 짜봐야 구체적인 예상이 가능하겠다. 서울시 계획은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시켜서 앵커 부지 착공을 2025년 하반기로 하는데 유동적일 수 있다. 10~15년 정도까지 내다 봐야할 듯하다.

▲1호 모빌리티 허브를 만든다는 계획인데 기존 환승시설과 다른점은.

-2025년이면 UAM 시범비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내다보고 있다. 중장기 계획이기 때문에 미래도시계획에서 항공을 빼놓고 얘기하기 어렵다. 그런 관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계획. UAM을 포함한 교통 시스템의 허브 역할을 용산이 할 수 밖에 없다.

▲도로 지하화로 교통체증 해결 가능한가.

-작년 보궐선거와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약했다시피 용산을 교통 결절점으로 해 지하 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경부고속도로와도 이어지고 강변도로와 88도로와도 이어지는 교통 시스템을 준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구체적인 계획들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용산이 교통의 중심이 될 거라는건 틀림없다.

▲고층건물 많이 들어셔먼 좋긴하지만 대통령실이 인그에 있어 경호문제 발생할 수 있다. 해결 방안은.

-고층빌딩 경호화 관련해서 누차 강조했다. 여러차례 경호팀과 논의해서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에 배치한다고 해서 용산 도시계획에 영향은 없다고 2~4번 가량 확인받은 바 있다. 기존 용산에 진행되던 건축계획이 영향 받지 않았다. 경호와 관련해 층수 제한은 있을 수 없다.

▲최대 용적률과 평균용적률, 최대 층수를 어떻게 예상하나?

- 정확한 높이나 용적률은 내년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계획 진행 과정에서 수치가 구체화 될 것으로 본다.

▲높이가 제 2롯데월드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예. 다만 사업성이나 이런 부분이 있어 확정해 말할 수 없다

▲부동산 시장 들썩하지 않겠나. 이에 대한 대책은.

- 2020년 5월 용산 국제업무지구 주변에 토지거래 허가 구역을 설정을 한 바 있고 금년 5월에도 재연장해 지정한 바 있다. 기본적인 어떤 투기 수요는 차단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주거용도는 몇 퍼센트. 공공주택은.

-비율은 7:3. 30%정도 주거 넣는다고 보면 된다. 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은 6000호의 4분의 1. 1250호 정도로 본다. 6000호 중 1000호는 오피스텔로 공급되며 5000호는 순수 주거로 공급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