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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지 부족 50→91곳"…위철환 직무대행·진상규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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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관위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실제 부족 투표소가 91곳이었다고 정정·사과했다
  • 중앙선관위는 10일부터 19일까지 외부 인사 6인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운영해 투표용지 인쇄·배정·수급과 사후 대응 전반을 조사한다
  • 노태악 위원장 지명 해제로 위철환 상임위원이 직무대행을 맡고, 사무총장 교체와 함께 선거정책실장·선거1국장을 9일 자로 직위해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상규명위원장, 조현욱 변호사가 맡아
선관위 선거정책실장·1국장 직위해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투표용지가 실제로 부족했던 곳은 총 91곳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초 50곳이었다고 했지만, 실제로 투표지가 모자랐던 투표소가 더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8일 밤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실시한 브리핑 이후 진행된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상세 파악 과정에서 확인된 현황을 밝히며, 신속하고 정확한 현황 파악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개표소 내부에는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반출된 투표함 2개를 포함해 380여개의 투표함이 보관돼 있다. [사진 = 뉴스핌DB]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로 송부한 투표소는 총 140개로 전체 투표소 1만4288개의 0.98%였다.

투표용지를 추가로 송부한 투표소 중 실제로 사용한 투표소는 총 91개로 전체 투표소의 0.64%였으며, 실제로 사용한 투표소 중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되었다가 재개한 투표소는 총 26개로 전체 투표소의 0.18%였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지명 해제에 따라 위철환 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운영한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조현욱 변호사가 맡는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06.05 ryuchan0925@newspim.com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원 외부 인사로 위원을 구성해 조사의 공정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해당 위원회에 독립된 객관적 조사 권한을 부여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하여 투표용지 인쇄·배정 및 수급 관리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상황 발생 후 투표소 운영, 초동 조치 및 보고 체계의 적정성 등을 판단한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이번 사태의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최대한 신속하게 국민께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또한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의 면직안이 수리되어 강동완 사무차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를 대행한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선거정책실장 및 선거1국장을 9일 자로 직위해제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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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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