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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포레스텔라 소속 성악가 고우림과 10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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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32)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크로스오버 가수 고우림(27)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5일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올 댓 스케이트 2019(All That Skate 2019)' 공연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6.06 pangbin@newspim.com

소속사에 따르면 고우림과 김연아는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이후 3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고우림 측은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에서는 지난 23일 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보도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결혼설도 제기됐다.

김연아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 2014년 소치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후 '2014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를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포레스텔라 고우림 [사진=비트인터랙티브] 2022.06.13 digibobos@newspim.com

김연아의 배우자가 될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고우림은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팀 멤버로 출연해 우승했고, 현재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묵직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앞세운 고우림은 다수의 앨범은 물론 공연 및 방송 무대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결혼 후에도 성악가와 크로스오버 가수로 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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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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