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3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44명이 신규 발생했다.
전날(1068명)보다 24명 줄었지만 이틀째 1000명을 넘었다.
코로나 검사행렬.[사진=뉴스핌DB] 2022.07.13 pangbin@newspim.com |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16명, 충주 126명, 제천 69명, 음성 64명, 증평 58명, 진천 56명, 영동 16명, 괴산 13명, 옥천 12명, 보은·단양 각 7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6만83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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