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와 이호영 창원대 총장, 주민협의체 대표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창원대는 구성지구 건축, 예술, 지역공동체 사업 운영 및 지원, 청년 인재 공급 등 담당을, 함안군은 청년일자리 공급, 현장 경험 제공 등 지역 인재들의 전문성 함양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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