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회 부산엑스포 특위, 유치 PT 결과보고 청취…서병수 "활동 적극 추진"

기사입력 : 2022년06월30일 16:52

최종수정 : 2022년06월30일 16:52

특위 "부산 인지도 제고 방안 강구해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30일 부산광역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로부터 박람회 유치후보국 프리젠테이션(PT) 결과보고를 들었다.

서병수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3차 전체회의에서 "특별위원회의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법안 심사권 및 예산 심사권의 확보가 필요하며, 관련 법안의 논의를 위해 조속한 국회 구성이 필요하다"며 "국회의 자체적인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관련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병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위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2.06.30 kilroy023@newspim.com

지난 20~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0차 BIE 총회에서 부산광역시는 ▲글로벌 도전과제의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선진국으로서의 한국 역량 부각 ▲개도국·선진국 가교 역할과 결집된 민관 파트너십 메시지 제시 ▲대통령 메시지를 통한 새 정부의 강력한 유치 의지 등을 강조했다.

부산광역시는 또 향후 경쟁국과의 차별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추진하되, 차기 PT는 기획단계부터 민간의 역량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특별위는 ▲지난 PT에 대한 반성적인 평가와 경쟁국 PT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한 보완점 및 차별점 발굴 필요성 ▲박람회 유치 예산의 추가확보 현황 및 개발도상국 대상의 공적개발원조사업 준비 현황 점검 ▲정부·민간 합동 유치 위원회의 차질 없는 업무 수행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오는 9월 BIE에 최종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기 앞서 ▲경쟁 도시에 비해 낮은 부산의 인지도 제고 방안 강구 ▲가덕도 신공한 건설, 55보급창 이전 등 부지확보 및 교통·속박 인프라 구축계획 수립 ▲부산광역시의 의원외교활동 요청에 대하여 해외 유치교섭활동에 적극 참여 등을 약속했다.

한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서병수 위원장을 필두로 국민의힘에서 안병길·양금희·유경준·이주환·이헌승·최연숙·한무경 의원, 민주당에서는 박재호·김영배·김정호·양이원영·이상헌·이용우·전재수·최인호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락 또 추락…尹대통령 지지율 29.5%·부정평가 70% 육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7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9.5%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9 oneway@newspim.com 이는 지난주 대비 4.2%p 하락한 수치로 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68.0%로 3.3%p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 70%대를 목전에 뒀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8.5%p다. 전 지역·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특히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2주 연속 과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정 72.0%/긍정 25.3%), 경기/인천(부정 71.5%/긍정 25.4%), 강원/제주(부정 71.7%/긍정 26.2%)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넘어섰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8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대전/충청/세종(부정 64.6%/긍정 33.3%) ▲대구/경북(부정 53.8%/긍정 44.9%) ▲부산/울산/경남(부정 53.9%/긍정 42.8%)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18세이상~20대(부정 72.9%/긍정 22.5%) ▲30대(부정 69.0%/긍정 27.7%) ▲40대(부정 76.1%/긍정 22.3%) ▲50대(부정 68.1%/긍정 30.2%) ▲60세 이상(부정 59.5%/긍정 38.6%) 등 전 연령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8-10 06:00
사진
[영상] '폭포인가'...콸콸 쏟아지는 빗물에 동작역은 '물바다'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서울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 9호선 동작역과 선로 일부가 침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폭우로 침수돼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을 9일 오후 2시부터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hyuna319@newspim.com 2022-08-09 15:03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