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지난 29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8명이 발생했다.
전날 231명 보다 13명 줄었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2022.06.29 hwang@newspim.com |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20명, 충주 33명, 음성 24명, 제천 11명, 진천 8명, 영동 7명, 증평 5명, 옥천 4명, 보은·괴산·단양 각 2명이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112명, 사망자는 7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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