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CMG제약은 자사 헬스케어 토탈 브랜드 'CMG 건강연구소'가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오늘은 休(휴), 수면'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늘은 休(휴), 수면'은 우유 유래 천연성분인 '락티움'과 비타민 B6이 주성분으로 현대인의 수면 건강 개선을 돕는다.
제품의 주원료인 락티움은 수면의 질 개선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다.
이 원료는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4주 간 진행된 인체시험 결과 총 수면 시간 증가, 잠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입면 시간) 감소, 수면 효율 증가 등이 확인된 바 있다.
비타민B6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성분으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생성을 도와 편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오늘은 休(휴), 수면'은 이러한 락티움과 비타민 B6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권장 섭취량을 1일 1회 1정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그 외 마그네슘, 홍경천 추출물, 칼슘, 캐모마일 추출물, 타트체리 분말 등을 부원료로 추가해 제품의 효과를 더했다.
CMG건강연구소는 ▲락티움 성분을 활용한 '오늘은 休(휴), 수면' 이외에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테아닌을 함유한 '오늘은 休(휴)' ▲피로개선에 도움을 있는 기능성 원료인 홍경천 추출물을 함유한 '오늘은 休(휴), 채움'까지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3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오늘은 休(휴)' 제품은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학생, 직장인, 주부, 노년층까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CMG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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