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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NFT, 현대백화점과 'NFT 콘텐츠 협업'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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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 OFF 모델 프로젝트 추진"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블루베리NFT는 현대백화점과 NFT 협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현대백화점은 시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콘텐츠 발굴 협력에 힘쓰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 콘텐츠 개발을 시도한다.

블루베리NFT는 NFT 비즈니스 관련 ON & OFF 모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NFT 비즈니스 관련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자료 제공 및 기술 지원을 돕는다.

특히 양사는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NFT 체험 서비스 및 이벤트를 기획하는 한편, 블루베리NFT가 시도하고자 하는 신규 서비스나 콘텐츠 관련 사업을 현대백화점에 우선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블루베리NFT는 국내 프로스포츠 지식재산권(IP)를 확보해 NFT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프로젝트인 스포티움 프로젝트의 경우 애니모카브랜드, 데퍼랩스등 세계적인 블록체인 엔젤투자자로부터 엔젤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 자회사 블루베리옥션을 설립해 국내 최초로 NFT 전용 미술관을 운영하면서 픽셀아트의 1인자 주재범 작가 등 트렌디한 작가들과 협업해 아트 NFT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NFT 시장이 점차 성장하면서 관련 사업들도 함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블루베리NFT도 국내 유통업계에 대표주자인 현대백화점과 함께 NFT 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왼쪽) 블루베리NFT 홍상혁 대표이사와 (오른쪽) 현대백화점 권태진 본부장 [사진=블루베리 NFT]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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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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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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