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거리두기 해제로 고용시장 활기…비정규직 일자리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사업체 종사자 전년대비 2.6% 증가
임시일용직 24만8000명 늘어…13.4%↑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여파로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6% 정도 늘어난 가운데 임시일용근로자수도 여전히 10% 이상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수는 191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만4000명(2.6%) 가량 증가했다.

4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종사자 수 추이 [자료=고용노동부] 2022.05.30 swimming@newspim.com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기 대비 26만4000명(1.7%) 늘었으며, 임시일용근로자는 전년 대비 24만8000명(13.4%) 늘어 전체 증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사업체 종사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임시일용직 수도 덩달아 오르면서 노동시장 내 불안정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4월 중 입직자(채용+복직)는 98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만명(1.0%) 늘었고, 이직자도 89만2000명으로 8000명(0.9%)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4월은 입직자가 이직자보다 9만7000명 많았는데, 이는 상용·임시일용근로자가 3월보다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입직자 수(1만명)가 이직자 수(8000명)보다 2000명 더 많은데, 이는 4월 상용·임시일용근로자의 증감폭(51만3000명)이 3월(51만1000명)보다 상대적으로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직자 가운데 자발적 이직은 3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상용직은 27만9000명으로 3만2000명(13.2%) 늘었고 임시일용직은 5만3000명으로 8000명(18.7%) 증가했다.

또한 비자발적 이직 48만8000명 가운데 상용직은 6만6000명으로 8000명(11.3%) 감소했고, 임시일용직은 42만3000명으로 1만6000명(3.6%) 감소했다.

4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입·이직자 추이 [자료=고용노동부] 2022.05.30 swimming@newspim.com

지난달 전체 채용 92만7000명 중 상용직은 37만3000명으로 1만명(2.8%) 증가했으며, 임시일용직은 55만3000명으로 5000명(0.9%) 증가했다. 채용 부문에서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순으로 증가한 반면 운수·창고업, 제조업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3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83만7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만1000원(6.4%) 가량 늘었다.

상용근로자 임금총액은 25만6000원(6.7%) 증가한 405만원이었으며, 이는 자동차·반도체 관련 제조업과 금융·보험업 등에서 특별급여가 급증한 영향으로 나타났다. 임시일용근로자는 5만1000원 증가한 17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3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0.4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시간 정도 줄었다. 상용근로자는 1인당 166.8시간으로 8.7시간 감소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97.8시간으로 1.6시간 줄었다.

swimmi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