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10일 시민에게 공개됐던 청와대가 23일 오늘부터 영빈관과 춘추관의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시민들이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춘추관은 프레스센터의 역활을 하던 곳이다. 2022.05.2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3일 14:59
최종수정 : 2022년05월23일 15:2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10일 시민에게 공개됐던 청와대가 23일 오늘부터 영빈관과 춘추관의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시민들이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춘추관은 프레스센터의 역활을 하던 곳이다. 2022.05.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