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리아'(A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리아'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앨범으로,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리아'는 시원한 리듬 그리고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Drop) 파트와 청량한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2022.05.1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