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인터뷰] 민주당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새로운 전북 그려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치 실패했던 디즈니랜드 끌어와 지역경제 살려내겠다"
"국민소득 2만600달러 전북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올인"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관영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18일 "경쟁력 있는 산업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전북경제 회복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면서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그려내는 유능한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전북은 수년째 경제력이 최하위로 전북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상한 각오와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전북도민들은 세대를 초월해 미래 전북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낼 수 있는 소통 가능한 리더를 원한다"고 피력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전북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2.05.18 obliviate12@newspim.com

그러면서 "전북의 실익을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 도지사가 되겠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임기 중 반드시 대기업 계열사 5개를 전북으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후보로 되기까지 여정을 소개하면

▲지난해 12월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영입인사 1호로 친정인 민주당에 복당해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지난 3월 23일 '새로운 전북, 유능한 경제 도지사' 기치를 내걸고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출마 선언 37일 만에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1위 후보로 확정됐다.

전북을 살리는 꿈, 정치를 바꾸는 꿈이 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한 여정이 오늘에 이르렀다. 전북의 변화를 간절히 원했던 도민들의 바람이 모여 전북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도민들의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이 변화의 돌풍을 만들어 유능한 경제도지사 후보 김관영을 키워냈다. 전북경제를 살려내라는 민심, 전북정치를 대통합하고 혁신하라는 당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모여서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다.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대통합과 혁신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공약 및 대표공약을 꼽자면

▲전북은 광역지자체 중 경제력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임기 내 대기업 계열사 5개가 이전해 올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의 필요 충족 요건을 가지고 협상하겠다. 또한 전북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도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전북을 명실상부한 제3 금융중심지로 만들어 금융의 새로운 허브로 발전시키겠다. 전북에 이전한 공공기관을 발판으로 산업생태계를 전환시키겠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연계한 유니콘 스타트업이 둥지를 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새만금 국제공항·신항·도로·철도 등 인프라 조기 완공 및 디즈니랜드 등 테마파크 유치로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 한국의 여러 지자체들이 디즈니랜드를 유치하려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유치조건 등 자료를 검토한 결과 유치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디즈니랜드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려내겠다.

에너지 대전환과 그린수소 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의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농생명 산업의 메카, 농생명 산업의 수도로 자리매김해 6차산업 먹거리를 창출해 내겠다. 

-당선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것은 어떤 도지사나 똑같은 입장이다. 전라북도가 수년째 전국 최하위인 입장에서는 그 절박함이 훨씬 크다. 자치 단체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전북도를 둘러싸는 현실이 훨씬 더 엄중하고 어렵다. 비상한 각오와 움직임이 필요하다. 우리만의 경쟁력 있는 산업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서 어떻게 치고 나갈 것인가에 역점을 두겠다.

-전북도의 아쉬운 점과 장점 및 향후 대응전략

▲전북의 현주소는 광역지자체 중 경제력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국민소득 3만5000불 시대에 전북 1인당 국민소득은 2만600달러로 울산 5만1000달러에 한참을 못 미치고 있다.

위기가 기회란 말이 있다. 전북의 산업지도를 디지털 전환과 6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담을 수 있는 청사진으로 어떻게 그리느냐가 중요하다. 

전북도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산업생태계 전환의 동력으로 삼겠다.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는 자산운용 중심 제3금융도시로 발전하는 기초가 된다. 농촌진흥청은 스마트 바이오 농·생명 산업의 기초가 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스마트시티로 가는 디지털 지리정보산업의 기초로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로 발전하여 차세대 디지털플랫폼 산업의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케이푸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전라북도가 가진 자산들을 서로 집적화해 미래 먹거리 만들겠다.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김관영 캠프] 2022.05.18 obliviate12@newspim.com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도지사가 되겠다. 전북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이뤄내겠다. 언제, 어디서나 도민을 모시고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 끝까지 성원해주길 바란다.

김관영은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지난 1969년 군산시 회현면 학당리에서 출생했고 제23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연소합격,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제41회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다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군산지역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들어섰다.

이후 지난 2013년에는 민주당 수석대변인, 지난 2016년 국민의당 입당했고 제20대 국회의원 재선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전북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바른미래당에 합류한 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을 지냈고,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인재영입으로 2021년 12월 10일 민주당에 복당했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