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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안나라수마나라' '스타워즈: 비전스' '드롭아웃'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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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가 금주 공개되는 가운데 디즈니+에서는 '스타워즈: 비전스'의 9개 에피소드를 모두 만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가장 노릇을 하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윤아이와 든든한 부모의 지원 속 자신을 잃어가는 나일등. 두 사람은 버려진 유원지에서 사는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을 만나며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된다. 리을 역은 지창욱이, 윤아이와 나일등 역은 괴물 신예 최성은과 황인엽이 맡아 환상적인 앙상블을 펼친다.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이태원 클라쓰'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 섬세한 연출과 영상미를 선보인 김성윤 감독과 김민정 작가가 만났다.

[사진=넷플릭스]

매력적인 캐릭터와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베터 콜 사울'이 시즌6으로 돌아온다. 에미상을 휩쓴 인기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작으로 과거 삼류 변호사였던 지미 맥길이 범죄 집단의 뒤를 봐주는 악덕 변호사로 타락하게 된 과정을 담았다. 지미는 카르텔의 간부이자 잔혹한 살인마 랄로를 변호하며 사막 한가운데서 보석금 700만 달러를 가져오는 임무를 맡게 됐고 사막에 고립돼 트라우마를 안은 채 시즌5가 마무리됐다. 시즌6에서는 그가 끝나지 않은 랄로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탐욕의 화신 '사울'로 완벽히 다시 태어난 지미의 마지막 일대기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최악의 범죄자가 넷플릭스에 상륙한다. '클라르크'는 악명 높은 은행 강도이자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용어의 창시자 클라르크 올로프손의 자서전을 각색한 넷플릭스 시리즈다. 클라르크와 그 일행은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서 무장 강도 사건을 벌이고 인질들을 위협한다. 범죄와 함께 생중계되는 클라르크의 외모와 유머러스한 성격은 순식간에 대중들을 사로잡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빌 스카르스고르드가 마성의 범죄자 클라르크를 연기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친다. 능숙한 거짓말로 스웨덴 전 국민을 속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클라르크의 기막힌 인생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디즈니+]

총 9개의 에피소드로 펼쳐지는 '스타워즈: 비전스'가 디즈니+에 찾아온다. 각 에피소드마다 각본과 감독을 달리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스타워즈' 팬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이라면 방대한 세계관을 재해석한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모르는 시청자들은 화면을 가득 채운 유니크한 비주얼과 남다른 액션 카타르시스에 현혹될 것이다.

[사진=디즈니+]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로 꼽히는 기업 '테라노스' CEO '엘리자베스 홈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롭아웃'이 이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2003년 피 한 방울로 240개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현혹되고, 총 1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 현재까지도 재판 중인 사건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실화 이야기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열연이 더해졌다. 한순간에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한 '엘리자베스 홈즈'로 완벽 변신한 그녀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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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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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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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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