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2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실적보다 R&D에 주목하자'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레이저티닙, 6월 ASCO에서 아미반타맙과 병용 임상 (Chrysalis-2) 데이터 업
데이트, 6월 AOS (아시아 종양학회) 단독 2차 치료제 및 3분기 단독 1차 치료
제 임상 결과 발표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1분기 연결 매출액 4,109억원(+8.4% yoy), 영업이익 61억원(-56.1% yoy) 시
현하며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 영업이익 각각 -53%, -59% 큰 폭으로 하회'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6,000원 -> 8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임윤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2022년 04월 14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5월 07일 9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6,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2,250원, 대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2,250원 대비 4.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92,000원 보다는 -6.5%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2,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5,727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레이저티닙, 6월 ASCO에서 아미반타맙과 병용 임상 (Chrysalis-2) 데이터 업
데이트, 6월 AOS (아시아 종양학회) 단독 2차 치료제 및 3분기 단독 1차 치료
제 임상 결과 발표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1분기 연결 매출액 4,109억원(+8.4% yoy), 영업이익 61억원(-56.1% yoy) 시
현하며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 영업이익 각각 -53%, -59% 큰 폭으로 하회'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6,000원 -> 8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임윤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2022년 04월 14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5월 07일 9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6,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2,250원, 대신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2,250원 대비 4.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92,000원 보다는 -6.5%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2,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5,727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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