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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내버스 파업 잠정 철회…내달 2일 노사 조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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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국 버스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결렬 시 오는 2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 버스 노조와 사 측이 조정기일을 연기하면서 광주·전남 버스 대부분이 파업 사태를 피했다.

25일 전국 자동차노동조합 연맹 지역노조와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 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기일에 참여, 3차 기일을 내달 2일 오후에 다시 열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버스운전기사 노동조합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투표 결과에 따라 25일 최종 조정회의까지 사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26일부터 파업이 시작된다. 사진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양천공영차고지에 주차된 시내버스의 모습. 2022.04.20 hwang@newspim.com

노조는 8.5% 임금 인상, 정년 65세 연장,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노사간 상호 합의에 따라 조정회의를 1주일 뒤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6일 파업 참여 방침을 철회하고 사측과 협의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남 버스 노조는 대부분 임금 3%대 인상에 합의하면서 지난 20일부터 파업 중인 순천과 전남 동부권 시외버스 업체 1곳만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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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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