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양구 슈퍼 사재기 전과 후 우유 매대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코로나 확산과 봉쇄 우려에 따라 베이징 일대에 4월 24일 전후로 생필품 사재기 열풍이 불어닥쳤다. 베이징 차오양구 한 슈퍼 매장내 똑같은 생우유 매대의 사재기 후(위 사진)와 사재기 전 모습(아래 사진).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4.25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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