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5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수수료이익 호조로 서프라이즈 달성'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1분기 연결 이익은 1조 4,00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조 2,142억원과 컨센서스 1조 2,316억원을 상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하며 비이자이익이 추정치를 상회한 점에 기인. 이자이익은 가계대출 부진에도 견조한 NIM 상승으로 추정치에 부합했으며, 대손비용률(26bps)도 코로나19 관련 추가 충당금 745억원 적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0bps를 하회하는 수준 유지.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 1분기 주당배당금은 4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분기 중 자사주 취득 및 소각 1,500억원이 이루어진 점도 고무적.'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0원 -> 48,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0원은 2022년 02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4월 26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8,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912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912원 대비 -9.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46,000원 보다는 4.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한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91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1,417원 대비 2.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1분기 연결 이익은 1조 4,00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조 2,142억원과 컨센서스 1조 2,316억원을 상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하며 비이자이익이 추정치를 상회한 점에 기인. 이자이익은 가계대출 부진에도 견조한 NIM 상승으로 추정치에 부합했으며, 대손비용률(26bps)도 코로나19 관련 추가 충당금 745억원 적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0bps를 하회하는 수준 유지.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 1분기 주당배당금은 4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분기 중 자사주 취득 및 소각 1,500억원이 이루어진 점도 고무적.'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0원 -> 48,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0원은 2022년 02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4월 26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8,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912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912원 대비 -9.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46,000원 보다는 4.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한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91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1,417원 대비 2.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