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상큼한 이미지 부각...TV 영상광고도 공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빙그레는 떠먹는 발효유의 대명사 요플레의 모델로 배우 이세영을 재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빙그레 |
요플레 모델 이세영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요플레 모델로 활동했으며 2년 만에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빙그레는 이세영과 함께 '맛있는 요플레, 놀라운 건강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 광고도 실시한다. 영상은 TV와 빙그레 공식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세영 씨는 '인간 요플레'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요플레 브랜드와 잘 어울려 이번에 모델로 재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요플레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