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8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홈쇼핑 합병 효과 제외 시 영업이익 부진'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지난 2년간 코로나 상황의 심한 정도에 따라 편의점 트래픽이 크게 영향을 받았는데, 2022년은 코로나 3년차로 일상으로 복귀 가시화로 동사의 cash cow 사업부인 편의점 트래픽 회복과 호텔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됨. 그러나 올해 디지털 사업부 부진 지속으로 편의점 및 호텔 사업부 손익 개선 효과가 희석되고 있어 경쟁사 대비 valuation 상승이 제한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5,439억원(+21%, yoy), 586억원(+56%, yoy)으로 추정됨. '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4,000원 -> 34,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정윤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4,000원은 2022년 02월 09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8월 05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4,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107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107원 대비 -10.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9,000원 보다는 17.2%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1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6,438원 대비 -17.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지난 2년간 코로나 상황의 심한 정도에 따라 편의점 트래픽이 크게 영향을 받았는데, 2022년은 코로나 3년차로 일상으로 복귀 가시화로 동사의 cash cow 사업부인 편의점 트래픽 회복과 호텔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됨. 그러나 올해 디지털 사업부 부진 지속으로 편의점 및 호텔 사업부 손익 개선 효과가 희석되고 있어 경쟁사 대비 valuation 상승이 제한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5,439억원(+21%, yoy), 586억원(+56%, yoy)으로 추정됨. '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4,000원 -> 34,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정윤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4,000원은 2022년 02월 09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8월 05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4,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107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107원 대비 -10.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9,000원 보다는 17.2%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1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6,438원 대비 -17.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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