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의 옥녀봉에서 발화한 산불이 강풍과 이상 고온이 겹치면서 사흘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진화대원들이 옥녀봉 입구에서 등짐 펌프에 방화수를 급수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71대와 진화인력 251명을 투입해 조기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2022.04.12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12일 10:56
최종수정 : 2022년04월12일 10:56
[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의 옥녀봉에서 발화한 산불이 강풍과 이상 고온이 겹치면서 사흘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진화대원들이 옥녀봉 입구에서 등짐 펌프에 방화수를 급수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71대와 진화인력 251명을 투입해 조기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2022.04.12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