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 '사립대학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과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중원대 박물관은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학예인력과 교육인력까지 모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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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박물관. [사진 = 중원대] 2022.03.29 baek3413@newspim.com |
또 매달 마지막 수요일 박물관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중원대학교 박물관은 '중원에서 특별한 하루, 박물관 가는 날.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괴산 문화몽'을 운영하며 지역의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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