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8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4384명, 익산 1932명, 군산 1881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700명, 남원 458명, 김제 490명, 완주 905명, 진안 95명, 무주 94명, 장수 114명, 임실 149명, 순창 151명, 고창 281명, 부안 182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모두 1만892명이 나왔다.
익산보건소앞[사진=뉴스핌DB] 2022.03.18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1만425명이 해제되고 새로 1만2078명이 격리돼 모두 6만507명이다. 누적 재택치료 확진자는 22만7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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