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3.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1일 09:26
최종수정 : 2022년03월11일 09:2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3.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