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 4902명이 발생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시사이 청주 2398명, 충주 805명, 진천 395명, 제천·음성 각 332명, 증평 159명, 영동 129명, 옥천 117명, 괴산 94명, 단양 79명, 보은 6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검사행렬.[사진=뉴스핌DB] |
이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3만7020명,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청주(4명)와 충주·제천(각 1명)에서 확진자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4명으로 늘었다.
충북 도내 확진자는 10만72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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