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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양회] 5.5%내외 성장목표는 20차 당대회용, 中 다시 중고속 엔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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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당대회 겨냥 안정속 고용 수입 민생 안정
114조 위안 GDP에 견줘 볼때 5년전 7.4%성장
목표치 사실상 코로나19 발생전 성장 템포 복귀
'공격적 목표 제시' 시장 정책 부양 기대 높아져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이 2022년 양회 3월 5일 전인대에서 제시한 2022년 '5.5% 내외' 경제 성장 목표는 국내외 복합적 요인이 고려된 수치다. 5.5% 내외는 시장이 당초 예측했던 '5.0% 이상' 또는 '5%~5.5%'보다 높은 성장 목표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를 '진취적인' 목표치라고 말한다. 공격적인 지표로 사실상 경제 성장 목표가 코로나19 발생 전 상황인 '중고속 성장' 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중국은 올 가을 20차 당대회를 열어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연장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고용 창출, 수입 증대 등 민생 부문 안정을 경제 운영 최우선 목표로 내걸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정부공작(업무)보고도 '안정 성장(稳增长)'을 강조하면서 '경제 사회안정으로 20차 당대회를 잘 맞아야한다'고 밝혔다.

'수요급감 공급충격 전망약화(需求收縮 供給沖擊 預期轉弱)'. 중국은 현재의 경제 형세가 이렇게 3중 압력에 처해있다고 본다. 코로나19와 미중갈등이 상시적 변수로 경제를 위협하고,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터지면서 신냉전의 양상이 더 복잡하게 꼬여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 세계의 대 러시아 제재를 중국은 강건너 불로 보지 않는다. 중국이 안정 성장을 강조하는 또다른 이유는 외부 충격에 대한 능동적 대응 및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는복안이다. 부동산을 부양의 지랫대로 삼기 힘든 상황에서 중국은 내수를 살리기위해 신구 인프라 위주의 정부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부 서방 전문가들은 중국 2022년 성장 목표치가 2021년 '6.5% 이상'에서 '5.5% 내외'로 급격히 후퇴했다며 우려를 제기힌다. 2021년 실제 성장률 8.1%에 이른 중국 경제가 2022년에는 5% 대 달성도 힘들지 모른다며 위기를 부각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5.5% 내외' 목표치는 현재 중국 경제 규모를 감안하면 가공할 규모의 중고속 성장률이다. 2021년 중국 GDP가 114조 4000억 위안임을 감안할 때 5.5%는 5년 전의 7.4% 성장률에 해당한다. 한해 국내총생산(GDP) 증가량만 약 8조 위안으로 세계 11~12위 권 경제 국가 총 GDP와 맞먹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3.06 chk@newspim.com

5일 양회(전인대) 정부업무보고 후 국무원 연구실 샹둥(向東) 부주임은 기자회견에서 2022년 성장 목표치 '5.5% 내외'의 의미에 대해 "2020년과 2021년 평균 성장률 5.1%, 코로나19 전인 2019 실제 성장률 6.1%를 종합 고려한 합리적 수치"다고 밝혔다.

'5.5.% 내외'는 잠재 성장률 수준에 부합하며 비록 목표치는 설정 안했지만 14.5계획 기간 (2021년~2025년) 성장 요구를 충족 시키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샹둥 부주임은 '5.5% 내외' 성장은 취업 확대와 수입증가를 실현, 공산당 20차 당대회의 해 민생 안정이라는 요구를 충족하는데 적절한 묙표라고 강조했다.

2021년 중국은 8.1% 성장으로 총 GDP 114조 위안을 달성했다. 미중 대치와 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 속에서 중국은 성장 목표치(6,5% 이상)를 여유있게 달성했다. 하지만 중국은 경제가 현재 '수요급감 공급충격 전망약화'의 3중 압력에 처해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이런 판단에 근거, 2021년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안정 성장(稳增长)'을 2022년 경제 운영의 골간으로 제시했다. 중국이 2022 양회 3월 5일 전인대 정부업무 보고를 통해 밝힌 5.5% 내외 성장 목표는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만족 시킬 경제 운영 청사진이라는 분석이다.

국무원이 제시한 2022년 성장 목표치 '5.5% 내외'에 대해 시장과 전문가들은 모두 확장 위주 경기 운영 방침을 드러낸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중국 화싱(華兴)자본 이코노미스트는 목표치 '5.5% 내외'는 경기 대응에 대한 진취적(공격적) 포석으로 성장을 중시하는 시그널이 읽혀진다며 환영을 표시했다.

중위안(中源)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22년 성장 목표치 '5.5%내외'는 14.5 계획(2021년~2025년)과 2035년 중기 경제 발전 목표가 고려된 수치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중국은 14.5계획 기간 성장 목표치는 설정한했지만 고용과 수입 예상 지표 등에 비춰볼때 '5.5% 내외'는 14.5 기간 성장 요구에 부합한다는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다.

화창(華創)증권 보고서 역시 5.5% 내외 성장 묙표는 정부가 제시한 '안정성장'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국이 '안정에 무게를 두고 성장을 도모한다(稳字当头、稳中求进)'는 경기 운영 방침을 밝혔지만 실제로는 안정과 성장이 모두 중시되는 정책이 시행돌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중타이(中泰)증권도 2021년 4분기 이후 경제가 급격히 위축됐고, 특히 기저 효과를 제외할 경우 2021년 실제 성장률은 잠재 성장률에 못미치는 수치라며 2022년 경제를 잠재 성장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당국의 부양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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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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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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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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