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끝난 5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 대표팀은 1위(6분41초257)로 금메달을 안았다. 캐나다는 이후 시상대 쓸기 세리모니를 선보였다. 2022.02.16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17일 16:27
최종수정 : 2022년02월17일 16:27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끝난 5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 대표팀은 1위(6분41초257)로 금메달을 안았다. 캐나다는 이후 시상대 쓸기 세리모니를 선보였다. 2022.02.16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