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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에너지 수급·가격 안정화 업계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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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확보 위해 자원안보특별법 제정 추진"
"산업·에너지 신성장 동력화…에너지시장 개선"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에너지업계가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이날 에너지 기업과 협회·공공기관 대표 등과 함께 '에너지업계 탄소중립 민·관 교류회'를 열고 "작년 말부터 지속된 석유, 석탄, 가스의 가격상승과 함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에너지·자원의 무기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추진단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09 kimkim@newspim.com

그는 "석유, 가스 등 기존 에너지원 뿐만 아니라 수소, 핵심광물 등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도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자원안보특별법' 제정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과 에너지의 융합을 통해 신시장을 만들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민간업계가 수소 등 미래에너지의 적극적인 투자와 신산업 발굴에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문 장관은 또 "전력시장 선진화, 탄소중립 친화적 요금체계로의 전환 등 새로운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에너지 시장·제도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행사에서 에너지업계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등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해를 맞아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안보기반 구축 등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업계 대표 발언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안보 확보는 에너지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에너지업계간 연대와 협력, 민관 합동 투자 등을 통해 경제의 버팀목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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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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